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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후보, "제약·유통·병원 200당 명 대의원 선출"
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가 대의원 선출 규정 개선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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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후보는 17일 당연직 대의원 중 다년간 연속 불참하는 당연직 대의원을 대의원에서 제외시키고 제약유통, 병원, 공직약사 등은 200명당 1인의 대의원을 선출할 수 있도록 대약정관 및 관련 규정을 고치겠다고 밝혔다.

대의원이 개국약사 위주로 돼 있어 제약유통이나 병원약사, 공직약사 등이 극히 일부만이 대의원으로 선출돼 그들 분야의 이익을 대변하기에 모자람이 있어 왔다는 것.

따라서 제약유통약사, 병원약사, 공직약사 등을 200명당 1명꼴로 대의원으로 선출하도록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설명이다.

유희정  dailymediphar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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