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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수가협상단, 내주 재정소위에 한 가닥 희망 끈 놓치 않아

▲약사회 수가협상단 윤중식 보험이사

약사회 수가협상단이 내주 열릴 최종 재정소위 결과에 한 가닥 희망의 끈을 놓치 않았다.

약사회 수가협상단 윤중식 보험이사는 29일 당산 스마트워크 센터서 2차 수가협상을 마친후 "공단과 재정소위 배려로 작년의 1차 제시 지수보다는 약간 높은 수치를 제시받았지만 만족할만 수치는 아니다"며 이같이 속내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약사회 입장에서는 아직 갈길이 멀다면서 내주 열릴 재정소위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다른 유형처럼 공단서 인상율을 제시 받았다"는 그는 (2차협상이)공단에서 지정현황과 약국의 진료비 현황에 대한 설명하는 자리였다고 소탈하게 전했다.

윤 이사는 "약국은 행위료 증가가 환산지수 인상율과 처방전 수에 의존하는 현실인데 실수신자도 감소추세에 있어 행위료에 큰 영향을 받고 있다는 점을 충분히 설명했다"고 요구사항을 밝혔다.

특히 "환산지수 인상과 약국 고용인력 현황에 대해서도 통계자료를 통해 내부 분석을 해 봤는데, 약국 환산지수를 인상하면 약국의 고용 현황이 좋아지는 흐름을 보였다는 점을 강조해서 설명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즉 약국의 환산지수 인상이 고용증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에 방점을 뒀다는 소회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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