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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8,140건)
윤소하 "국립중앙의료원, 국회의원 빽 친인척 의사채용 비리 의혹 제기"
당사자 A씨,경력과 논문실적 전무...선발공고없이 국회의원 시어미니 청탁으로 입사당사자 A씨 불성실한 태도 병원내부 '파다'...고발 ...
한정렬  |  2016-09-2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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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국시원, 내년 22개 직종 중 의사·간호사만 5% 수수료 인하
최도자“정부와 공공기관의 불공평·불합리한 수수료 정책·직종 간 갈등 유발” 복지부와 국시원이 내년도 24개 보건의료 국가시험 중 의사와...
한정렬  |  2016-09-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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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LG·애경 등 3대 치약제조사 특허기술에 발암물질 '파라벤·트리클로산'도 포함
가습기살균제 함유 SLS치약 개발특허만 118건 LG생활건강 64건-아모레퍼시픽 43건-애경산업 11건 順정유섭 "시중 치약 SLS 등...
한정렬  |  2016-09-2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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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시행 3개월'...미온적인 '중앙·권역 감염병 병원 지정' '법률 위반'
정춘숙 "국립중앙의료원, 중앙감염병 병원 지정 기준에 부합하지 않느냐"물어29일 국회 보건복지위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등 국정감사 '...
한정렬  |  2016-09-2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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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복지위 국감 셋째날 또 정회...야당의원들,"여당 출석"촉구
김상희 "국회의장 의사진행 불만과 국정감사와 무슨 연관성 있느냐"천정배 "이정현 대표가 굶겨야 할 것은 신체가 아니라 마음이다"전혜숙 ...
유희정  |  2016-09-2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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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부적절한 원료 사용 책임 통감한다"...사과문 게재
28일 오전 9시부터 구매처-본인 구매 여부-영수증 소지 여부 등 상관없이 교환 환불가까운 판매처-아모레퍼시픽 고객상담실(090-023...
한정렬  |  2016-09-2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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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검진대상자 1390만명 흉부방사선 촬영, 확진자 2612명에 불과
‘유방암검사 결과, 정상 판정자에게서 오히려 확진자 많아 ’ 권미혁 “부실검사기관에 삼진아웃 벌칙 등 제도적 방안 마련돼야” 국민건강보...
한정렬  |  2016-09-2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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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숙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협의체 구성'연말까지 해결" 촉구
복지위 야당의원들,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문제 조속한 해결 촉구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지난 27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한정렬  |  2016-09-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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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의사 국시 총400여 문항 중 의료윤리 문제는 고작 1개
송석준 "수험생들 의료윤리에 관심 갖지 못해” 최근 주사기 재사용으로 인한 다나의원 C형간염 집단 감염, 일부 성형외과 병의원과 삼성서...
이인선  |  2016-09-28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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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대표,한국 일부 직원 규정 위반"발뺌...전혜숙 "기업윤리 가장 잘못된 기업"
정진엽 "한국노바티스에 행정조사를 실시 하겠다"지난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획 세종시 복지부 국정감사 지난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
한정렬  |  2016-09-2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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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엽 "한국노바티스 불법리베이트 유사 사례 행정조사 나설 것"
"2011년 한국노바티스 불법리베이트 발각 빙산의 일각"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획 세종시 복지부 국정감사 정진엽 장관이 "한국노바티스 ...
한정렬  |  2016-09-2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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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2016년 하반기 신규직원 300명 채용
정부권장정책 이행-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경영 실천상반기 신규직원 569명 채용에 이어 하반기 300명 채용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
한정렬  |  2016-09-2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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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국유재산 대지 건물을 매점 등으로 불법 임대
7년 동안 국유재산법 위법 지속...176억원 사용료 수입 국립중앙의료원이 국가의 허가 없이 국유재산인 대지와 건물을 매점, 은행, 커...
이인선  |  2016-09-2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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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클라우스 리베 대표"불법리베이트, 매우 송구하고 사과"밝혀
인재근 "현재 재판 진행중이어서 사과 못하겠다는 것이냐"묻는 질문에권미혁 "그럼 사과를 명확히 하는 것이냐"고 되물어정진엽 "한국노바티...
한정렬  |  2016-09-2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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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엽 "부도덕 제약사 주력품목, 건강보험 퇴출 검토 추진"시사
27일 복지부 감사...최도자 의원 질의에 대한 정진엽 장관 답변 향정신성의약품을 일반인에게 불법 광고하는 등의 부도덕한 제약사의 마케...
한정렬  |  2016-09-2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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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약품 신속등재제로 약가 인하시킬 기회 포기
‘신속등재제 이전 공단의 약가협상, 평균 11.12% 약가 인하'권미혁 "신속등재제 이후 약가협상 생략, 낮출 기회 포기" 권미혁 국회...
한정렬  |  2016-09-2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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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 ADHD 치료제 마케팅 검찰수사 필요"
한국얀센의 일반인 대상 ADHD치료제 마케팅 활동에 대해 검찰 수사 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의원(...
유희정  |  2016-09-2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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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외처방 과잉 약제비 증가..환수근거 마련필요"
의료기관의 원외처방 과잉 약제비 규모가 증가하고 있지만 환수를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한 법적인 근거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유희정  |  2016-09-2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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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 ADHD치료제 일반인 대상 불법 마케팅 논란...최도자 "약가인하"촉구
한국얀센 부도덕한 마케팅, '마약관리법'위반…리베이트 약가인하 선례 존재‘맘케어’학부모 대상 수첩에 자사의 향정신성약 ADHD 치료제 ...
한정렬  |  2016-09-2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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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소득 3천만원 이상 8만8817명 건보료 0원 ‘퍼스트클래스급 무임승차’
금융소득 2천만원 이상 미성년자 197명도 피부양자 등록...직장가입자 피부양자 제도 허점 건강보험‘무임승차’ 김광수 "하루 빨리 소득...
한정렬  |  2016-09-2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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