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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29건)
[논평]임의비급여 금지 원칙은 지켜져야 한다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는 지난 2006년 12월5일 유독 가톨릭대 성모병원(이하, 성모병원)의 백혈병 환자들만이 왜 집단적으로 고액의 진료비 불법청구에 대해 문제제기를 했는지 그 이유를 아직도 정확하게 이해하지 ...
편집부  |  2012-02-2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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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최소한 생존권도 보장 못하는 복지정책 허구성 드러내
장애인가족의 동반자살이 또 다시 발생됐다. 경찰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1일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일용직 근로자 형이 아파트에...
편집부  |  2012-02-0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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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복지부 고위관료, 김종대씨 적극 지원...실체 규명돼야
24일 건보공단 임원추천위원회는 김종대 전 복지부 기획관리실장을 추천했다. 남은 절차는 복지부 장관의 제청, 청와대의 검증과정과 대통령의 임명이다. 처음부터 김종대씨를 내정해 놓고 서류심사와 면접은 요식행위에 불과했...
편집부  |  2011-10-2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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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제약사-건보공단 검은 커넥션 낱낱이 밝혀낼 때다
부광약품이 약가결정과정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측 관계자들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로 검찰로부터 압수수색을 당했다고 한다. 보험약값은 오직 정...
편집부  |  2011-10-2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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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병원별 사망률 공개’ 보건계 한 획 긋는 대사건
‘대형병원의 중증도 보정 사망률 공개’가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데이터 축적을 통해 환자들의 알권리를 충족하는데 ...
편집부  |  2011-10-1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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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신약개발에 정열적인 지휘자를 원하고 있다
클래식 음악에 취미를 가진 사람이라면 오케스트라 연주회에 가본 적이 있을 것이다. 연주전에 무대는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 등이 오보에 A음에 맞춘 튜닝을 하기 시작한다. 지휘자가 등장 하면서 무대는 한순간 적막...
편집부  |  2011-09-0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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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건보공단, 경제부처 하수인으로 전락 기도 중단해야
임채민 국무총리실장의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에 대한 각계의 비판과 우려가 끊이지 않고 있다. 관료생활의 대부분을 경제부처에서 보낸 인사를 국가의 보건복지를 책임지는 부처의 수장으로 임명하려는 의도가 명백하게 엿보이기 ...
편집부  |  2011-09-0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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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약가인하와 도매마진은 무관하다
"8월 12일 약가인하정책으로 도매마진이 인하된다고 하는데 도매업 영향은 무엇인지." 전문언론을 비롯한 인터넷언론에서 한국의약품도매협회에 노크하는 전화가 이곳저곳에서 왔다. 먼저 개념정리가 필요했다. 기자들의 질문에...
편집부  |  2011-08-1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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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최강현 원장의 부부행복클리닉
위기의 가정 20% 구해내자 우리나라는 2010년 32만 커플이 결혼, 12만 커플이 이혼했고 세계 이혼율 1, 2위를 미국과 다투고 ...
김이수  |  2011-08-0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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