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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일 정책관 "법적 설립 취지 새겨, 적극 개선방안 마련할 것" |
한정렬 기자 |
2017-10-24 05:16 |
임시·단기 인력의 민감 개인정보 내부망에 버젓이 게시한 보건의료연구원 |
이인선 기자 |
2017-10-23 22:33 |
복지부 "올 12월말까지 모든 산하기관의 인사·채용 비리 감사 예정" |
한정렬 기자 |
2017-10-23 19:04 |
"대한적십자사는 가족 주식회사"...총 직원 3548명 중 280명 친인척 관계 |
한정렬 기자 |
2017-10-23 18:05 |
사노피-리제네론 ‘프랄런트주',심혈관질환 고위험군·高콜레스테롤혈증 환자 대상 유효·안전성 확인 |
유희정 기자 |
2017-10-23 1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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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서 적십자사 회장 "잘못됐다, 근본적으로 고치겠다"고 화답 |
한정렬 기자 |
2017-10-23 14:24 |
"안전·유효·경제성 평가 안된 410개 비급여 신의료기술, 예비급여화 적절하냐" |
한정렬 기자 |
2017-10-23 13:29 |
한의협 회원들,김필건 회장‘해임’...홍주의 서울지부장 직무대행 체제 구축 |
이인선 기자 |
2017-10-23 10:57 |
年 200만개 사용 적십자사,프탈레이트 함유 혈액백(주백) 사용 논란 |
한정렬 기자 |
2017-10-23 10:48 |
대약 윤리위, 서울시약사회장 후보매수건 확인 절차 착수 |
유희정 기자 |
2017-10-23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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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근 의원, "보건의료인 부정행위 처벌강화해야" |
유희정 기자 |
2017-10-23 10:20 |
의료분쟁중재조정원 의료과실 밝히는 감정절차, 非의료인 참여 부실 |
이인선 기자 |
2017-10-23 10:15 |
약자 위한 공공병원 폐쇄 자리에 수익형 오피스텔 추진하는 '대한적십자사' |
이인선 기자 |
2017-10-23 09:41 |
최근 5년간 개물림 사고 구상권 청구 561명...건보 재정 지출 10억 넘어 |
이인선 기자 |
2017-10-23 07:40 |
5년간 의료사고 분쟁 접수 9183건...4232건만 개시 참여율 50%넘지 못해 |
이인선 기자 |
2017-10-22 2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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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직원 및 혈액원장 3명 중 1명은 헌혈·기증 참여 안해 |
이인선 기자 |
2017-10-22 21:36 |
치협,‘진상조사위원회’구성해 협회장선거 규명키로 |
한정렬 기자 |
2017-10-22 21:30 |
국적법 개정 후 복수국적자 5.6배↑...'8만 5965명' |
이인선 기자 |
2017-10-22 21:23 |
간협 KNA 대학생 활동가,‘간호사 이미지 개선 캠페인’전개 |
한정렬 기자 |
2017-10-22 21:16 |
대한적십자사 2주에 1.5명 꼴로 비리행위…2015~2017년7월말 현재 비위행위 징계자 102명 |
이인선 기자 |
2017-10-22 2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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