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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연홍 前식약청장, 청와대 고용복지수석에 '친정복귀' |
한정렬 |
2011-12-12 09:29 |
환자·보건의료단체, 노바티스社 개악 소송 기각 촉구 |
한정렬 |
2011-11-27 20:15 |
“약사법 불상정, 자신 때문 오인토록 보도했다”발끈 |
한정렬 |
2011-11-24 11:20 |
약사회-복지부 재협상 ‘꼼수’...월권엔 ‘전면戰’선언 |
한정렬 |
2011-11-23 16:04 |
헌법소원 위헌 판결시 통합건보 대수술 예고 '우려' |
한정렬 |
2011-11-21 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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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사과없으면 리베이트 제공 약정서 공개" |
유희정 |
2011-11-16 14:43 |
손건익, "리베이트, 세계적 제약사 성장 분명한 한계" |
유희정 |
2011-11-11 16:06 |
시중 유통 6종 가습기살균제 수거 명령 조치 |
한정렬 |
2011-11-11 12:27 |
임채민, "김종대씨 부적격인물이라 보기 어려워" |
유희정 |
2011-11-10 12:55 |
"리베이트 안하는 회사가 이득보는 시대 올 것" |
유희정 |
2011-11-08 1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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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실험쥐 부검, 호흡곤란-폐섬유종 관찰’ |
한정렬 |
2011-11-04 15:19 |
"부실한 중소제약사 퇴출은 당연" |
유희정 |
2011-11-04 13:05 |
"리베이트 적발로 의사면허 취소는 사형선고" |
유희정 |
2011-11-02 13:43 |
가습기살균제 피해, 영유아 16명-산모 1명 등 18명 사망 |
한정렬 |
2011-11-01 16:39 |
기생보 예산, 실 증액 3855억 아닌 16억뿐 ‘눈속임’ |
김인수 |
2011-11-01 0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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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적발 의약품, 급여목록 삭제...초강경안 제시 |
유희정 |
2011-10-31 15:29 |
“보험약가·본인부담금 연평균 545억 인하 효과 없다” |
한정렬 |
2011-10-31 09:58 |
전의총,‘협박 회유로 환수’& 공단,‘사실 아니다’ 반박 |
한정렬 |
2011-10-28 13:38 |
9세 환아 사망 의료사고...경북대병원 '조직적 은폐' |
한정렬 |
2011-10-27 01:42 |
경북대병원측 9세 환아 사망 사고 진실 고백 촉구 |
한정렬 |
2011-10-27 0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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